이시가키-오키나와 전지훈련day3

2025.08.17.day3

-기암해변-마에사토비치-숙소체크아웃-eneos주유소-버짓렌트카-이시가키공항

-편의점-나하공항-버짓렌트카-이나카 토마리-토마리 이유마치-이온몰-편의점-aj리조트

 

 

이시가키의 마지막 아침이다

어제보단 조금 더 맑은 듯

 

 

러닝을 시작해 보자

호텔 미스터 킨조를 지나

 

 

반환점에 도착

 

 

해가 뜰 시간인데 구름에 가려 안 보인다

 

 

일단 일출을 기다려봄

 

 

구름을 뚫고 나오나 싶더니 다시 구름사이로

 

 

일출을 못 보는 게 아쉽지만

인증샷만 남기고 복귀

 

 

돌아가 봅시다

 

 

어제 방문했던 돈키호테를 지나고

 

 

가로수가 예쁜 길도 지나고

 

 

해변 숲길을 지나면

 

 

마에사토 비치가 짠!

 

 

이제 구름 위로 해가 나왔음

 

 

아침해와 인증샷을 남기고

 

 

호텔로 복귀

 

 

수영장 한켠에서 땀을 좀 식히자

풍덩 들어가고 싶지만 비행기 타러 가야 함

 

 

후다닥 짐을 챙기고 비타민 충전

 

 

산토리 천연수에 커피를 제조하고

 

 

체크아웃 ㄱㄱ

 

 

이지아언니 나오십니다

 

 

공항 가는 길 초록들판이 멋지다

 

 

이시가키 최대 핫플 공항주유소

주유소가 한 군데뿐이라 엄청 줄 서있음

 

 

차를 반납하고 셔틀을 기다리는 중

 

 

셔틀에 짐을 싣다가 카메라가 떨어졌다

ㅜㅜ 근데 말짱하네?

 

 

좌석이 28번이면 앞쪽인가?

재팬트랜스오션항공은 수화물을 무려 25키로 2개나 넣어준다

보고 있나 진에어!!!!

 

 

오왕 다케토미 마그넷 짱귀엽다

 

 

기념품도사고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샌드위치 구매

 

 

어제 봤던 물고기 여기 다 있네

 

 

우리 비행기는 지연되었습니다;;

 

 

헐 핑크고래상어가 우리 비행기닷 ㅋ

카메라를 이리저리 만지던 중 줌이 고장남

떨어진 충격에 줌링이 깨진듯하다 ㅜㅜ

 

 

이시가키 안녕~

 

 

비행기 탔으니 인증샷

 

 

천정에 모니터도 있구요

 

 

드넓은 초록 들판을 달려

 

 

오키나와를 향해 이륙

 

 

무료와이파이도 제공

보고 있나 진에어!!

 

 

무료 음료도 제공

보고 있나 진에어!!!

 

 

고급진 서비스에 감동의 소용돌이가 벅차올라 있을 때

창밖에 도시들이 보인다

 

 

음청 큰 나하공항에 도착

 

 

도착의 기쁨보단 사진 속 카메라의 운명에 애도;;

 

 

사람이 바글바글한 공항에서 짐을 잘 찾고

 

 

같은 렌트카 같은 차종을 찾으러 버짓셔틀 탑승

 

 

같은 렌트카인데 너무 불편했다

대기실에서 40분 넘게 방치되었고

수많은 직원들이 수많은 일본고객들을 응대하고

한국고객 2팀이었는데 한 시간이 넘게 걸렸다

괘씸해서 후기에 별점2점으로 복수

 

 

역시 대도시의 위엄 호텔건물에 돈키호테라니

 

 

오키나와에서의 첫 번째 방문지는

수산물시장 토마리 이유마치

 

 

거지 같은 렌터카 때문에 시간이 늦어졌지만

일단 점심을 먹기 위해 길건너에 라멘집 아나카토마리 방문

 

 

육교를 조심히 건너가자

 

 

엄청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

위생이 걱정되지만 날이 더우니 일단 목부터 축이자

 

 

쌍팔년도에 썼을법한 자판기에서 식권을 구매

 

 

부들부들 소키소바

가격도 저렴하고 깔끔한 맛이다

 

 

라멘 먹고 다시 수산시장 방문

 

 

신선해 보이는 회와 우니를 구매

 

 

가면서 먹을 음료도 구매하고

 

 

사망한 렌즈를 구매하러 빅카메라가 있는 이온몰방문

 

 

규모가 엄청나다 지도를 잘 보고 찾아가자

 

 

앗 이것은 생과일주스 자판기!

 

 

즉석에서 착즙 해주는 오렌지주스 엄청 맛남

 

 

치이카와 팝업스토어에 방문

 

 

씩씩하게 첫 구매를 마치고

"뭐라고 하고 계산했어?"

"아무 말도 안 했는데"ㅋ 그렇구나

 

 

보드숏을 좀 볼까?

비싸고 별거 없어서 패스

 

 

아니 이것은? 러닝화 매장이다

나이키, 아디다스, 아식스, 호카, 온러닝, 뉴발란스 다 있다

 

 

스포츠용품 전문매장을 가려했으나 여기서 구매

 

 

신발은 많은데 직원 만나기가 어렵다 ㅋ

 

 

나는 노바블라스트5

유선생은 매직스피드4

 

 

시간이 늦어지니 다른 일정을 포기하고

여기서 모두 해결하기로 했다

신발사고 저녁 먹을 햄버거 사고

 

 

해지기 전에 빨랑 가자

마침 소나기가 한바탕 지나가고

 

 

터널도 지나고

 

 

한바탕 쏟아지는 도로를 뚫고

 

 

섬으로 넘어가기 전에 마지막 편의점에 들러

음료와 모자란 식재료들 구매

 

 

헨자섬을 가기 위해 한밤중에 건너는 해중도로

 

 

미야기섬을 지나 이케이섬에 도착

불빛도 하나 없는 시골길을 지나

 

 

드디어 AJ리조트 아일랜드 이케이지마에 도착

휴 힘드러쒀;;

 

 

우리가 예약한 코티지는 바로 앞에 주차도 가능

이곳은 본섬에서 엄청 멀고 아무것도 없지만

독채숙소이고 바로 앞에 바닷가라 선택했다

 

 

108호를 배정받았다

 

 

오호 엄청 넓음 대궐 같다 ㅎ

 

 

5명도 누울 수 있을 것 같은 널찍한 침대

 

 

늦었으니 저녁부터 먹읍시다

싱싱한 우니와 모둠회 그리고 a&w 버거

거기에 산토리 맥주와 함께

 

 

2차는 아와모리 소주를 언더락으로

 

 

오키나와에서도 별을 구경해 보자

 

 

바람에 스치우는 별들을 바라보며

셋째날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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