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월 아기와 나트랑 여행day4
Posted by 여리세상
2019.06.15 day4-키즈클럽-하이랜드커피-lang ngon-플라멩고 카페- 나트랑 성당-깜란공항-인천공항 마지막 날이다 방키는 요렇게 생김 잘 챙기고 마지막 조식을 먹으러 쌀국수가 맛있어서 매일 먹었다 식당에 사람이 많다 오늘도 빵을 집중공략 밥먹고 간곳은 호텔내에 놀이터 안녕안녕~ 체트아웃하고 하이랜드커피 택시불러서 lang ngon을 갔다 왔으니 맥주부터 ㅎ 코코넛과 이것저것 푸짐하게 시켜먹고 조금 먹더니 이지아의 급발진시작;; 식당에있는 놀이터때문이었다 미끄럼 열심히 타고 물고기 구경하고 잘 먹고 잘 놀고 나왔다 다시 택시를 불러서 플라멩고 카페방문 아이스크림과 커피와 레드불 ㅋ 카페는 정글에 들어와있는 느낌 인증샷 남겨주고 선글라스 놀이를 하다가 사진찍기 놀이도하고 시원하게 잘 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