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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26. 09:52

33개월 아기와 나트랑 여행day4

2019.06.15 day4-키즈클럽-하이랜드커피-lang ngon-플라멩고 카페- 나트랑 성당-깜란공항-인천공항 마지막 날이다 방키는 요렇게 생김 잘 챙기고 마지막 조식을 먹으러  쌀국수가 맛있어서 매일 먹었다 식당에 사람이 많다 오늘도 빵을 집중공략 밥먹고 간곳은 호텔내에 놀이터 안녕안녕~ 체트아웃하고 하이랜드커피 택시불러서 lang ngon을 갔다 왔으니 맥주부터 ㅎ 코코넛과  이것저것 푸짐하게 시켜먹고 조금 먹더니 이지아의 급발진시작;; 식당에있는 놀이터때문이었다 미끄럼 열심히 타고 물고기 구경하고 잘 먹고 잘 놀고 나왔다 다시 택시를 불러서 플라멩고 카페방문 아이스크림과 커피와 레드불 ㅋ 카페는 정글에 들어와있는 느낌 인증샷 남겨주고 선글라스 놀이를 하다가 사진찍기 놀이도하고 시원하게 잘 쉬었다..

2023. 7. 26. 09:09

33개월 아기와 나트랑 여행day3

2019.06.14 day3-호텔수영장-나트랑 해변-반세오85-레인포레스트-호텔 셋째날도 일출부터 보고시작이다 거하게 한상차려놓고 맨빵만 뜯어먹는다 오늘 오전일정은 호텔 수영장 무섭다고 소리지르는중 신발벗고 물장난 ㅎ 등에 업고 수영했다 오전엔 해가 뜨거워서인지 수영장에 사람이 없다 뭐라뭐라 한다 ㅋ 자 이쪽으로~ 수영장 바에서 피자를 시켜먹음 잠시 충전을하고 방에 잠시들어와서 휴식중 눈뜨고 잔다;; 이지아 제압용 초코렛 조금 시원해질 시간에 해변에 나가보았다 옥수수는 못참지 해변엔 사람들이 많이 나와있었다 코앞에 빈펄랜드 나트랑 랜드마크 구경하고 내사랑 오징어 한마리 구워먹고 멀지않은곳에 저녁먹으러 감 반세오85 지금은 없어진듯 현지분들이 많았다 거의 노상에서 먹는느낌이지만 반세오는 맛있었다 그리고 돌..

2023. 7. 25. 14:21

33개월 아기와 나트랑 여행day2

2019.06.13 day2-빈펄랜드-코스타 시푸드 레스토랑-롯데마트-호텔 어휴 일출이 눈부시게 아름답다 우리는 36층에 묵었다 워터파크 가야하니 아침을 든든히 먹고 풀세팅하고 나섰다 빈펄랜드 셔틀기다리는중 빈펄랜드는 빈펄리조트와 계열이라 호텔에서 입장권을 구입하고 셔틀을 탈 수 있다 곤도라 타러 ㄱㄱ 바다를 건너간다 빈펄 로고가 보이고 깔끔하게 지어놨군 롯데리아도 있구요 빈펄랜드 입장! 물놀이 즐겨주시고 미끄럼도 타고 큼직한 미끄럼도 타고 파도풀이 무서운 이지아 튜브타고 들어감 응? 파도가 끝났네 맥주한잔하고 체력 충전중 식당은 맛있었다  이지아 엄청 좋아함 혼자 슬라이드를 타러 갔는데 이런 2인만 탈수 있단다좌절중에 앞에 러시아젊은이가 똑같이 멘붕중에둘이 눈빛이 반짝 거리고 손짓으로 둘이 타자며엄청 ..

2023. 7. 25. 13:50

33개월 아기와 나트랑 여행day1

2019.06.12 day1-인천공항-깜란공항-빈펄 콘도텔 엠파이어 나트랑-퍼홍-호텔 수영장-포나가르 사원-해산물 레스토랑-호텔 이지아 탄생 1000일 기념으로 나트랑을 다녀왔다 새벽3시에 공항에 도착했으니 졸린만하다 그래도 여행은 신나 워낙새벽이라 롯데리아밖에 갈데가 없다 아직 여섯시도 안됐다 신나서 달려간 곳은 뽀로로 놀이터 으허엉 왜? 지아야~ 신나게 놀고 탑승해서 콩순이 ㅋ 항공은 시간이 애매해서 베트남항공이용 깜란공항 도착 공항에서 택시타고 호텔 도착하여 웰컴드링크 복도도 멋지고 이지아도 멋지고 오 뷰가 좋군 해가 뜨거우니 선글라스착용하고 호텔 옆건물에 은행이 보여서 환전 techcom bank 시간은 좀 걸리더라 근처 퍼홍가서 쌀국수 한그릇 뚝딱 모든 채소가 고수맛이 난다 근처에서 아이스크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