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자 북해도 보드여행(테이네, 키로로)day5
2026.02.22.day5
-두대불전-모아이상-스톤헨지-레스토랑 모아이-치토세공항-에네스주유소-카렌탈 홋카이도
-치토세공항-소라돈키-에비소바이치겐-면세점-인천공항-미아사거리-수유역-집

마지막날 저기가 테이네 정상인걸 알았다
눈이 녹으니 지저분한 골목

오늘의 조식은 컵라면에 계란

1일 1사케의 흔적

떠나려니 아쉽네

갑시다

1층은 이렇게 생겼음

떠나기 전 단체사진
따거 무릎 ㅠㅠ

한 시간을 달려 두대불전 방문
온 도로에 포트홀이 장난이 아니다
조심해서 운전하자

모아이 석상은 왜 있는 거야?

안도타다오를 느껴봅시다

입장료는 500엔

노출콘크리트의 장인

콘크리트의 질감을 느껴보며 불상을 보러 가자

오왕 불상이 짠!
불상이 햇빛을 받아 밝게 빛난다

그윽한 표정으로 내려다보심

무릎환자 빼고 6인만 모아이석상 구경

조로록 단체사진

모아이석상은 불상을 바라보고 있다

다음은 스톤헨지

다들 관심이 있으신 건가?
너무 내 취향이었나??

일단 단체샷도 하나 남기고

안내문이 있었군
실제 묘를 모시는 곳이었다

점심은 레스토랑 모아이

모아이뷰 레스토랑

이것저것 듬뿍 주는 정식

또 한참을 달려 치토세공항
공항 주변 도로도 모두 구멍이 숭숭

어렵게 찾아낸 국제선 출국장에 짐을 내리고

렌트카 반납 전 주유
이빠이 데스!

한국인 직원은 없었지만
수월하게 반납완료

일본에서 빌렸던 렌트카 사무실 중에
가장 컨디션이 좋았다
담에 오면 또 이용해야지

반납하는데 빨리 가야 하냐고 물어보길래
그렇다고 했더니 셔틀기사님이 레이서;;

공항으로 돌아와서 소라돈키 구경

나름 잘 꾸며 놓았다

구름이 잔뜩 낀 치토세 공항

대한항공 타시는 따거와 마지막 단체샷

무릎이 고장나신 따거와 빠이~

우리는 공항 구경하러 국내선청사로~

에비소바 먹으러 왔다

오늘도 줄이 길다

보통면에 진하게
근데 좀 불어서 나온 듯

교자만두와 함께
진한맛에 좀 불어 터진 라멘이라
너무 느끼했다 실망인걸

서둘러 짐부치러 왔더니 미어터짐

출국심사까지 마치고 나니
쇼핑시간 20분 남음

우리가 탈 비행기
이번엔 좀 새거려나?

탑승시간

일단 좀 깨끗해 기대해 보자

쳇 똑같은 기종이다

인증샷 타임

뒷줄도 함께

해가 지는 치토세공항

이지아언니 키즈밀

너무 싼마이 느낌의 기내식

서울이구나

캐리어조와

보드백조로 나누어 대기
다시만난 따거

서부 사시는 분들은 빠잉 하고
동북부 회원들은 모셔다 드림

주차대행 차를 찾아서

테트리스를 열심히 하고

서울로 출발~

미아사거리 도착 빠잉~

수유역도 도착 빠잉~

최종 목적지 갈매동 도착

기념품은 위스키와 스티커 ㅎ

키로로와 니카위스키 냉장고자석을 잘 붙여두고
북해도 보드여행을 마무리
폭설로 스키장이 문 닫는 건 25년 보드 타면서 처음 봤다
1월에 북해도에 1미터 눈이 와서 교통이 마비됐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는데 인천공항에서 출국할 때 카운터에서
눈이 많이 오면 어떡해요? 걱정해 주시길래
뭐 1미터만 안 오면 되죠 했었다
입이 방정인가? 60센치가 오다니
고속도로가 폐쇄되고 지하철이 끊겼으며
비행기가 연착되었다
그중에 다행인 건 렌트카가 있으니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었다
4륜에 스노타이어 덕분이다
키로로의 파우더는 황홀했고
테이네의 경치는 장관이었다
머리 박고 360을 열심히 했지만
너무 재미있었고
요이치 증류소는 감동적이었다
낭만 터지는 눈 내리는 노천 온천도 다녀오고
이런저런 사건사고들 때문에
여행이 더 즐거운 추억이다
무릎이 돌아가버린 따거의 쾌유를 빌면서
내년에 또 가자~
'여행 > 2026.02.삿포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보자 북해도 보드여행(테이네, 키로로)day4 (1) | 2026.03.11 |
|---|---|
| 가보자 북해도 보드여행(테이네, 키로로)day3 (0) | 2026.03.10 |
| 가보자 북해도 보드여행(테이네, 키로로)day2 (0) | 2026.03.08 |
| 가보자 북해도 보드여행(테이네, 키로로)day1 (0) | 2026.03.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