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다녀온 2014 토마무 보드여행day1

2014.02.15.day1

10년전 여행기를 써보는 시간이다

뭔생각으로 다녀왔는지는 가물가물 하지만

보드타는 열정이 가득했던때라 북해도에 대한 환상이 있었다

사진만으론 별거 아닐것 같지만 그것은 모르는 말씀

 

슬로프는 이렇게 생겼구요 곤도라1개 리프트5개

소규모라고 하기엔 규모가 엄청나다

리조트 순환버스를 타야 밥먹으러 갈 수 있다

 

정상에서 바라본다는 운카이 테라스

가을즈음에 운영하니 우리는 패스!

 

아침일찍 공항에 도착해서 출국심사

 

아사히카와로 가는 전세기를 타고갔다

 

기분좋게 탑승

 

북해도라니 기분 좋구요~

 

비행기 위에서보는 오크밸리

 

기내식도 맛나게 먹구요

 

맥주도 시원하게 먹어봅니다

 

북해도의 위엄

 

도착해서 짐을 잘 챙기구요

 

버스를 찾아갑니다

 

버스에 장비를 고이 모셔주고 탑승!

 

도착하니 눈바람이 음청 붑니다

 

체크인을 하구요

 

밥먹으러 가봅시다

 

식당가는길에 만난 북해도의 어마무시한 적설량;;

 

밥먹고 셔틀버스를타고 리조트 구경

 

동양최대라는 실내 파도풀

 

숙소에 돌아와서 간단하게 맥주를 먹고있으니 

저질체력 우리 막내는 중간에 딥슬립;;

다들 피곤하니 첫날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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