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다녀온 2014 토마무 보드여행day2

2014.02.16.day2

 

아침이다 창밖은 그림 같다

 

우리는 타워호텔에 있었고 저 뒤로 리조나레호텔이 보인다

 

아침을 먹고 나가보았는데 아직 눈이 내리고 있다

 

올라가기 전에 한컷

 

두번째는 커플끼리 ㅋ

 

뭐 하심??

 

거짓말 같은 풍경들

 

바인딩을 찰칵찰칵 

 

시작과 동시에 철푸덕

자연설은 어려운 거구나;;

 

으악 여기도 철푸덕

 

저기도 철푸덕

 

어휴 깜놀

 

천천히 조심히 탑시다

 

곤도라를타면 보드에 캡을 씌워준다

곤도라가 작아서 그런 듯

 

오겡끼 데쓰까 한번 해주고

 

이날은 하루종일 눈이 왔군

 

블랙파워 형수님

 

전문통역관 개그담당 야나찡

 

우리 미모의.... 그분

 

저멀리 감상하는 포즈

 

감상포즈 커플샷

 

우워 멋지당

 

블랙파워 형수님도 멋지구용

 

수채화 같은 풍경

 

왜 이러는지는 모름

 

파이프에 도전

 

파이프에 도전2

 

파이프에 도전3

이곳 파이프는 너무 뽀송하고 경사도 쉽다

초보자가 들이대기 좋아서 주의사항만 알려주고 모두 도전!

 

밖에 세워두고 점심 먹으러 온 듯

10년전 일이라 생각 안 남

 

기분 째지는 오솔길 라이딩

 

눈이 내리면 살포시 내려앉는다

 

열심히 걸어갑니다

 

삐그덕 거리는 2인 리프트를 타구요

 

잘 내려와서 수영장 ㄱㄱ

 

버스를 기다립니다

 

개그담당 통역관님 진지하심

 

슬리퍼가 산타인가요?

 

버스가 왔으요

 

수영복으로 갈아입으러 갑니다

 

시원하게 자쿠지를 즐기고

 

파도풀로 ㄱㄱ

 

재미납니다

 

눈뜨기 실패!

 

야나찡은 태생이 물속이야?

 

신나게 물놀이하고 노천온천 즐기고 밥 먹으러~

 

이날은 회전초밥을 먹었군요

 

숙박에 포함된 식사권으로 먹었던 기억

 

열심히 먹고 엄지 척

숙소 가서 2차를 했겠지만 사진은 없음

이렇게 둘째날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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