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 아이와 함께한 사이판 태교여행day3,4

2016.07.01~02.day3,4

-그로토-호텔수영장-해변산책-천지식당

-사이판공항-인천공항

 

셋째날엔 아침에 그로토 다이빙을 다녀왔다

샵 사장님이 포터 쓰면 3만원 이라는데

돈 아까워서 들고내려갔다가 올라오면서 엄청 후회했다

2번째 다이빙도 오기로 들고 다녀옴 ㅋ

 

카메라도 안들고가서 오후에 다 같이 수영장 사진부터 있다

 

해 떨어진다 석양사진 찍으러 ㄱㄱ

 

좋구요~

 

우왕 너무 예쁘다

 

찬우네도 나왔네

 

찬우네도 석양사진

 

오래오래 행복하시구요

 

밥 먹으러 가볼까

 

아쉬움에 한 번 더 석양

 

여행 다니면서 절대 피하는 것 한 가지가 한국식당 가는 건데

생참치 취급하는 곳이 별로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한국식당 방문

근데 너무 맛있잖아 이걸 왜 안 먹었어 지금까지;;;

 

생참치와 소주로 마지막밤을 달래고

다음날 출국준비

 

즐거웠음 이번여행도

 

비행기 탑승

이렇게 생후7개월 찬우와 뱃속7개월 지아의

태교여행 셋째날과 넷째날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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