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아이와 타이베이 여행day3

2019.01.08 day3

-중정기념관-성원소룡포-커피런-8%ice cafe-융캉공원

-화시지예 야시장-용산사-보피랴오 역사거리-시먼 홍러우-호텔

 

아침부터 먹고 시작해보자

 

후식도 야무지게 먹고

 

응? 졸려??

 

이쪽이야

 

입구에 지도를 확인하고

 

오우 멋지네

 

광장넓고 건물 큼직하고 장제스의 군인정신인가?

 

건물들이 큼직하니 사진 잘나온다

 

이지아는 사탕 삼매경

 

오오 위험해

 

살살 가보자

 

아장아장 올라가보자

 

올라가면 교대식을 시간마다 진행한다

 

위대한 건국위인 장제스

 

박정희랑 친하게 지냈다는데 비슷한 부분이 있나 봄

 

유모차끌고 엘베타러 갔다가 사람이 많아서 한시간동안

 

이산가족이 돼버림

 

휴 다시만나서 음료한잔 마시고

 

나가는길에 중정중학교

 

중정중학교를 바로돌아 성원소룡포

 

사진메뉴 있으니 체크해서 주면 된다

 

딤섬이 너무 좋아 기회가 되면 먹었다

 

밥때가 살짝지나서 사람은 없었음

 

놀이터 찾아가는길에 커피런

 

뜨아는 내가 마셨던가?

 

이지아는 초콜릿으로 달램

 

다들 엄청 젊었구나;;

 

손가락 못빨게 하니까

 

눈가리고 손빤다;

 

어어엇 위험해

 

놀이터앞 8%카페

 

고급지다

 

이지아는 와플위에 과일위에 아이스크림

 

씬나씬나

 

콘크리트 미끄럼틀

 

한번더 달려!!

 

옆에 언니와 음청 뺑뺑이 돌았음

 

화시지예 야시장 방문

 

화시지예 야시장 후추빵

 

고기가 듬뿍들었다

 

고기빵이 아니라 후추빵?

 

한바퀴 둘러보고

 

이지아는 소세지

 

대만 소세지가 생각보다 맛있다

 

내사랑 오징어

 

용산사 살짝 구경해주고

 

걸어서 보피랴오 역사거리

 

일제시대의 느낌

 

취미생활 맨홀사진

 

시먼역 근처에 시먼 홍러우

 

오늘도 지파이를 구매

 

매일왔더니 사장님이 엄청 아는척 해주신다

 

18일간만 유통한다는 맥주

 

오징어와 지파이와 소세지와 맥주로

 

셋째날을 마무리

 

 

 

 

 

 

 

 

TAGS.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