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아이와 빈-부다 여행day3

2019.11.22 day3

-조지 델리 앤 카페-벨베데레 궁전-오페라 극장-카페자허-맥도날드-슈테판 대성당-노드씨 빈 레스토랑

-짜오니짜오니-프라터 놀이공원-다스 콜롬버스-빈중앙역 쇼핑센터-호텔

 

아침먹으러 일찍부터 나섰다

 

근데 오늘은 춥네?

 

호텔근처 업무시설빌딩에 조식부터하는 식당이 있었다

 

조지 델리 앤 카페

 

커피와 간단하게 빵으로 아침먹고

 

이지아가 자꾸 사진을 찍어준다

 

나도 좀 제대로 찍어줄수 없겠니?

 

벨베데레궁전이 근처라 걸어갔다

 

아침마다 우중충하구먼

 

기념삿 남기고

 

들어가 보았다 해가 조금씩 나온다

 

이곳에 클림트의 키스가 있다

 

번쩍번쩍하게 꾸며놓았다

 

나와서 인증샷 남기고

 

이런 골목들이 참 좋더라

 

트램타고 오페라극장에 들렀다

 

내부는 안들어감 ㅋ

 

카페자허엔 사람이 많아서 패스

 

슈테판대성당이 근처라 또 걸어갔다

 

가는길에 맥도날드

 

맥도날드에서 에스프레소 한잔

 

골목을 열심히 걷다보니 우왓!

 

어이쿠 엄청나다

 

인증샷 남겨주고

 

이지아는 관심없음

 

성당내부도 엄청 화려하다

 

난민모드

 

근처에 식당이 있었다

 

nordsee wien rotenturmstrsbe

 

대략 노드씨 빈 레스토랑??

 

요리를 고르고 이것저것 담아서 한번에 결재하는 시스템

 

점심을먹고 바로옆에 커피파는 젤라또집

 

짜오니짜오니

 

취미생활 맨홀사진

 

프라터 놀이공원 ㄱㄱ

 

놀이공원이 야외라 완전무장을하고

 

대관람차 타러가자

 

입장권을 사고

 

대관람차 ㄱㄱ

 

가운데 앉아서 주변을 볼수있다

 

조금 올라가니 모두 서서 구경

 

이지아는 무서운지 눈을 꼭 감았다

 

오호 풍경 좋구먼

 

용기내서 구경해봄

 

잼나게타고 인증샷

 

세가족 그림자사진도 찍어보고

 

음청 한적하다

 

나가는길에 발견한 풍선

 

페파피그를 골랐다

 

지하철을 타려고 유모차를 페파피그에게 양보했다

 

호텔로 돌아가는길 석양이 지는구나

 

초록불이야 건너와

 

저녁은 슈니첼킹옆건물 다스 콜롬버스

 

갈비도 맛있고 감자튀김도 맛있고 맥주도 맛있고

 

숙소들어가는길에 빈중앙역에서 쇼핑을하고 

 

세번째날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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